<추격자> 이후로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잡은 하정우 요즘 쉬지 않고 많은 영화를 찍고 있고 있는데요 (내가 좋아하는 은근 귀여운 사진..ㅋㅋ)
이번에는 <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>로 유명한 츠마부키 사토시와 함께 일본의 독립영화 <보트>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<내 청춘에게 고함>을 만든 김영남 감독이라고 하네요
영화는 일본에서 물건을 밀수해 파는 두 남자가 한국여자를 일본으로 밀입국시키려다 겪게 되는 사건들을 그린다고 합니다
훈남 츠마부키 사토시 사진~~~
이밖에도 하정우는 요즘 정말 많은 영화 출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과 함께한 <멋진 하루> (노처녀 전도연의 옛 남자친구 역)
'뉴욕 타임즈'에서 주목하고 있는 김진아 감독의 <두번째 사랑> (돈을 받고 성관계까지 하는 비참한 한국인 미국 불법체류자 ‘지하’ 역)
4월~5월 할리우드의 공습에 맞서는 영화 <비스티 보이즈>까지 (순간만을 즐기는 능글맞은 호스트 바의 리더 '재현 '역)
정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~!!! 진짜 거물의 탄생일까요??? 화이팅 입니다!!!! |
출처 : 포토토크
글쓴이 : 시장님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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