샬롬!
그 동안 많이 바쁘다. 바쁘다 하면서 글을 쓰지 않았었는데...
오늘 아침 우연히 TV를 켜 보니 어떤 프로그램의 마지막 멘트가 아주 인상적으로 귀에 들어오네요.
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여기에 옮겨 적어봅니다.
' 하나님은 우리에게 날마다 좋은 선물을 준비하신답니다. 그 선물은...?"
" 그 선물은 바로
오 늘
바로 오늘 이라고 합니다."...
날마다 주어진 <하루> 라고 생각했었는데, 또 다른 하루의 이름.
<오늘> 이렇게 신선하게 귀에 와닿습니다. 성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.오늘...